배움터지킴이는 학생보호인력으로 불리며 학교 안팎에서 학생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에요.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하려는 분이 많아서 자격과 역할, 급여, 처우 논란을 정리해요.
주요 역할
- 외부인 출입 관리: 차량을 포함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리해요.
- 등하교 지도: 학생 등하교와 교통안전을 지도해요.
- 순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과 취약 지역을 순찰해요.
지원 자격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배움터지킴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0조의5 제2항에 해당하지 않아야 해요. 세부 조건은 교육청과 학교 공고마다 달라요.
급여
급여는 지역과 근무 형태에 따라 달라요. 한 공고에서는 1일 48,000원 이내의 실비변상적 활동실비가 지급된다고 안내했어요. 다른 지역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최대 8시간을 일해도 월평균 약 66만 원을 받는 사례가 보도됐어요.
우먼컨슈머는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월 88만 원을 받는다며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경향신문은 2020년 광주에서 8시간 일하고 3만 5천 원을 받는 사례를 보도했어요.
처우 논란
배움터지킴이는 자원봉사자라서 4대 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요. 경인일보는 사설에서 자원봉사자 신분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고, 제주일보도 지위를 놓고 논란이 있다고 전했어요. 하는 일은 근로에 가까운데 법적 지위는 봉사라는 점이 핵심 쟁점이에요.
지원 전에는 활동 시간, 활동실비, 보험 가입 여부를 해당 학교와 교육청 공고에서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