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서울의 야구 명문이에요. KBO 리그가 출범한 1982년부터 프로 선수를 배출해 왔고, 지금까지 프로에 간 동문 수가 44명으로 정리돼 있어요. 야구 정보 사이트와 커뮤니티, 일간스포츠 보도를 바탕으로 현역 선수와 역대 선수, 최근 드래프트 소식을 정리해요.
배재고 야구부와 KBO 동문 44명
야구 동문 정보를 모은 사이트에는 배재고 야구부 출신 KBO 선수가 모두 44명으로 집계돼 있어요. 시기별로 투수와 야수가 고르게 나와서 특정 포지션에 치우치지 않은 학교로 알려져 있어요.
100년 넘는 전통 덕분에 선후배 네트워크가 넓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구단별로 동문이 흩어져 있어 경기에서 동문끼리 맞붙는 일도 종종 있어요.
다만 이 숫자는 집계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세요.
현역 배재고 출신 선수
보배드림 게시글과 야구 정리 글에서 현역으로 소개된 배재고 출신 선수는 다음과 같아요. 시즌 중 트레이드나 방출로 소속이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소속은 구단 공식 로스터에서 확인하세요.
- 장민호(투수): KT 위즈 소속으로 소개됐어요.
- 김경환(외야수): 역시 KT 위즈 소속으로 소개된 외야수예요.
- 김성우(포수): LG 트윈스 소속 포수로 소개됐어요.
- 윤형민(투수): LG 트윈스 소속 투수예요.
- 이승훈(투수): SSG 랜더스 소속으로 소개됐어요.
- 심휘윤(내야수):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예요.
이 밖에 신본기, 김강률, 하재훈처럼 이름이 널리 알려진 베테랑도 배재고 출신으로 꼽혀요. 신예와 베테랑이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는 게 정리 글의 공통된 평가예요.
1982년 원년 멤버
배재고 동문 중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 뛴 선수로는 이광은과 신언호가 외야수로, 하기룡이 투수로 소개돼요. 이들이 배재고의 초대 프로야구 선수들이에요.
프로야구가 시작된 첫 해부터 동문이 참여했다는 사실은 학교 야구부 역사에서 의미가 커요. 한국 프로야구 역사와 학교 야구부가 함께 시작한 셈이에요.
이후 세대를 거치면서 투수와 야수가 이어서 프로로 진출했고, 지금까지도 동문 선수가 구단마다 한두 명씩 이어지고 있어요.
2027 드래프트와 김시후 롯데 지명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배재고는 프로 지명을 받은 선수가 딱 1명이었어요. 좌완 장신 투수 김시후가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됐어요.
해당 기사 제목에서는 지역 비하 응원이라는 표현이 함께 언급돼 응원 문화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학교로도 이야기됐어요. 다만 이 논란은 선수 지명과는 별개의 이슈예요.
고교 야구에서는 한 학교에서 지명자가 1명 나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커요. 드래프트 지명이 곧 프로 무대의 시작이라서 김시후 선수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관심이 이어질 거예요.
배재고 출신 선수 검색할 때 알아둘 점
배재고는 서울 배재고와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지역 학교가 헷갈릴 수 있어서 검색 때 학교 이름과 지역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동문 통계 사이트와 나무위키 같은 곳은 업데이트 시점이 다르므로 현역 여부는 구단 공식 선수 명단과 대조하세요.
정리하면 동문 44명, 원년 멤버 이광은·신언호·하기룡, 현역 장민호·김성우·이승훈·심휘윤·김경환·윤형민, 베테랑 신본기·김강률·하재훈, 최근 2027 드래프트 김시후 롯데 지명으로 요약돼요. 소속팀은 시즌 중 변동될 수 있으니 이적 소식은 별도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