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om은 국내 실정에 맞는 ‘문화예술을 통한 창조경영’에 대한 개념과 모델을 만드는데 있어서 핵심 지식을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공유하기 위해 CoP(Communities of Practice) 운영을 기획하였다.
특히 사업이 시작된 첫 해에는 arcom 에 참여하는 연구진, 기업, 코디네이터, 예술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사람들간의 모임을 통해 학습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혁신적인 업무를 추구하는데 있어 CoP의 운영이 더욱 요구되었다.
2011년에는 총 10개의 CoP가 운영되었는데,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연구사업 (2)
2.기업 문화예술교육 실행사업 (8)
각 CoP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통해 얻을 수 있다.